기다린 신제품 1+1으로 바로 주문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구매한 제품별로 얘기해 보겠습니다. 머슬건SE는 2년 가까이 잘 사용하고 있으나 좀 무거워 손목이 땡깁니다. 머슬건 미니는 처형님께 선물 드리니, 운전 중에 잠시잠시 너무 좋다고 하셨고, 약간의 에러가 있었는데 정품 등록이 되어 있어서 새제품으로 교환 받았습니다. 지금은 단종된 머슬건 핸디는 시골 어머님께 선물로 드렸고, 가벼우나 15분 제한시간이 있어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신제품 미니Z는 가벼워 손목이 아프지않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바로바로 사용하는데, 뭉친 종아리 근육을 잘 풀어주며 핸드폰 충전하듯이 충전되니 24시간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별로 한 대씩이니 핸드폰, 이어폰, 머슬건 입니다. ^^alpha_review